[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이시영과 박세완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가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액션 작품이다. 내달 개봉예정. 2018.11.2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12:32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12:3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이시영과 박세완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가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액션 작품이다. 내달 개봉예정. 2018.11.2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