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들 배런 트럼프와 함께 추수감사절 연휴를 마치고 미국 워싱턴으로 돌아와 백악관 사우스런(South Lawn·남쪽 잔디밭)을 걷고 있다. 2018.11.25.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1:30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1:3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들 배런 트럼프와 함께 추수감사절 연휴를 마치고 미국 워싱턴으로 돌아와 백악관 사우스런(South Lawn·남쪽 잔디밭)을 걷고 있다. 2018.11.25.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