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경찰, '이수역 폭행' CCTV분석 등 본격 수사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업주 진술과 CCTV 분석
CCTV 조사 결과 최초 신체접촉은 여성측

[서울=뉴스핌] 김현우 수습기자 = ‘이수역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점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CCTV분석 결과 최초 신체접촉은 여성측에서 발생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주점 CCTV와 주점 주인 진술을 확보한 뒤 여성측과 남성측을 불러 조사하고, 현장에 있던 커플을 찾아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CCTV는 음성 녹음이 되질 않아 피해자가 누군지 판단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현장을 목격한 커플들을 찾아 조사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로고

이어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이나 SNS 게시물을 누가 올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남성 측과 여성 측이 제출한 동영상과 CCTV를 비교·분석해 사건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주점 주인 진술과 CCTV 등 분석으로는 최초 신체접촉은 여성 측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성 두 명이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자 다른 테이블에 있던 커플이 쳐다봤고, 여성측은 "뭘 쳐다보냐"고 말하며 말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점 주인이 여성 측에 자제할 것을 요청했지만 여성들은 들어오는 다른 남성들에게 말을 걸어 시비를 걸었다"며 "이후 여성 한 명이 남성 측 테이블로 다가가 가방을 든 남성 손을 치고 남성이 여자가 쓴 모자를 치면서 서로 밀고 당기는 몸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몸싸움 끝에 남성들은 술집을 나가려 했고 여성들은 이를 제지하려 한 것으로 CCTV 조사 결과 나타났다.

현장에 있는 CCTV는 녹음이 되질 않았고 술집 바깥쪽 역시 확인할 수 없었다.

경찰은 신체접촉에 앞서 여성 두 명이 소란을 피운 이유나 술집 바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현재까지 파악하지 못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폭행 혐의로 남성 3명과 여성 2명을 지난 13일 입건해 조사해 왔다. 남성측과 여성측은 모두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은 모두 변호사를 선임했고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