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현대중공업은 사임한 강환구 대표이사 대신 가삼현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 사업대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mkim04@newspim.com
테바 52주 신고점 ② 2026년 위기 극복 시 시장 재평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