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SETEC 전시관에서는 '2018 서울건축박람회'가 열렸다. 최신 건축 트렌드 및 업계 동향을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이상엠엔씨에서 주최하며 다양한 업체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백미는 '전원주택 특별관' 이다. '에너지 절감 특별관'과 '내진·내화 특별관' 에서는 안전과 환경을 지키며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실내 인테리어 특별관'에서는 집이나 점포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볼 수 있다.
2018 서울건축박람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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