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4일 열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전야제 환영 연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연설하고 있다. 시 주석은 “제1회 수입박람회를 계기로 중국은 개방의 문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후춘화(胡春華) 국무원 부총리, 왕이(王毅) 외교부장 등도 참석했다.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5일 상하이에서 정식 개막해 오는 10일 폐막한다.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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