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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로운 주거 트렌드 'H세컨리빙' 및 'H위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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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H시리즈 선봬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현대건설이 거실과 하나된 주방 'H세컨리빙(H 2nd Living)'과 한 지붕 두 가족의 주택 'H위드(H With)'를 선보인다.

H세컨리빙은 요리를 준비하는 단순한 주방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거실로 변화중인 문화를 반영한 신개념 주방이다. H위드는 같이 살지만 개인공간이 필요한 두 세대가 함께 사는 주택이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H시리즈(Series)로 공개한다.
지난 7월 H클린현관을 시작으로 H드레스퀘어와 H스터디룸, H벨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H세컨리빙을 개발하면서 가족이 모이는 장소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최근 주방은 더 이상 요리를 위한 곳이 아니라, 함께 식사를 하고 홈파티를 즐기며 가족이 모여 까페처럼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H세컨리빙을 개발했다.

배달음식을 차려먹는 빈도가 증가한 것을 반영해 싱크대와 가스렌지 조리공간을 보조주방 쪽으로 이동했고 그렇게 확보한 공간에 그랜드 아일랜드(대형 식탁 겸 테이블)를 배치했다.

현대건설 H세컨리빙(H 2nd Living) [사진=현대건설]

그랜드 아일랜드는 6인 이상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 만큼 크고 식탁 혹은 테이블, 때로는 홈오피스 다목적 사용이 가능하다. 또 최근 다양해진 각종 가전 및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H파워를 구비했다.

H세컨리빙은 내년 분양예정인 방배 재개발 현장에 우선 적용한 뒤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H세컨리빙의 주방 벽면과 아일랜드 측면 2곳에 레일형 전기 콘센트 H파워를 제공한다.

좌우로 길게 레일형으로 설치된 H파워는 동그란 형태의 전기콘센트 뿐만 아니라 USB 충전기를 선택적으로 탈부착 할 수도 있고 잡아당기면 내부의 전선이 확장돼 먼거리까지 늘어나 다양한 가전기기를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H위드는 부모와 자식, 노약자와 간병인 등 두 세대가 따로 또 같이 거주하는 주택이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좌우측으로 두 가구로 구분된다.

임대수입을 위해 설계된 2가구 주택과 달리 거실과 주방 주거공간을 공유해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등 지인들과 시간과 장소를 공유하는 주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문화에 발맞추어 현관, 안방 및 아이방에 이어 거실과 주방을 재구성했다"며 "세대구성의 변화를 고려해 두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경우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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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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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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