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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이즈원, 오늘 '라비앙 로즈'로 데뷔…열두 소녀가 그릴 장밋빛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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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프로듀스48'로 선발된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이 타이틀곡 '라비앙 로즈'로 누구보다 빛날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아이즈원은 2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미니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언론에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듀스48'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소녀들은 각자 데뷔 소감을 말하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듯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혼다 히토미는 "데뷔 전과 달라진 것은 각자가 꿈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아이즈원으로 멤버들과 하나가 된 것 같다"고 팀워크를 과시했다.

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유진은 "데뷔 전에는 팬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아이즈원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자세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12위로 아이즈원에 합류한 채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자고 우리끼리 어젯밤에 얘길 했다. 아이즈원 멤버로 더 책임감도 생긴다. 이런 게 좀 달라진 부분"이라며 부쩍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총 투표 1위를 받아 센터로 선발된 멤버 원영은 "이번 앨범 '컬러라이즈'에서는 우리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붉은색을 선택했다"고 데뷔 앨범을 소개했다.

은비는 여기에 "불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이다. 우리 모두의 열정이 여러분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만들어드리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장미꽃길을 걷게 해드리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멤버 예나는 타이틀곡 '라비앙 로즈'를 소개하며 "첫 타이틀곡이기도 하고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이라서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장밋빛 인생을 선사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애착이 간다"고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 [사진=오프더레코드]

'장미꽃 뿌리기' 안무를 직접 선보이기도 한 채연은 11월 유난히 치열한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많은 선배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많은 선배들 따라 많이 배울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센터 장원영은 "센터로 서는 게 감사한 자리인 만큼 책임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자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 하고 싶고 자리의 무게감을 아는 센터가 되겠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아이즈원에 앞서 가요계에서 흥행을 기록한 '프로듀스' 출신 아이오아이와 워너원 얘기도 나왔다. 조유리는 "아이오아이, 워너원 선배님이 있어서 저희가 여기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뒤이어 멋진 후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끝으로 원영은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신 만큼 더 많이 자주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다"면서 "데뷔 하지마자 1위를 노린다기보다는 아이즈원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만약에 혹시 1위를 한다면 코스프레 안무 영상을 찍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조심스레 1위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Mnet '프로듀스48'를 통해 선발된 12인조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9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COLOR*IZ(컬러라이즈)'를 발매한다. 이어 오후 8시에 팬들과 함께 하는 데뷔 쇼콘을 통해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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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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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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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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