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내 최대급 할로윈 이벤트인 '가와사키 할로윈 2018'의 코스튬 퍼레이드가 28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가와사키(川崎)시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올해로 22번째를 맞았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의 모습.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에서 머리 뒤에 가짜 얼굴을 달고 온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 일부가 뜯긴 듯한 분장이 특징이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 피부의 도깨비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터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사람 손과 장기모형이 담긴 쟁반을 들고 있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봇분장을 한 참가자들이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괴한 가면이 인상적이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에 참가한 애완견들이 호박장식을 달고 있다. 2018.10.28 |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와사키 할로윈 2018' 참가자들의 모습.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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