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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예능 부각해 낚시세트 판매한 롯데홈쇼핑·홈앤쇼핑 법정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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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을 지나치게 부각해 시청자의 합리적 선택을 저해한 2개 TV홈쇼핑사의 낚시용품 판매방송에 법정제재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롯데홈쇼핑과 홈앤쇼핑의 ‘도시어부 낚시세트‘ 판매방송에 대해 심의하고 법정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이는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18조 1항을 위반한 조치다. 롯데홈쇼핑과 홈앤쇼핑은 각각 지난 6월 23일과 24일 종합편성채널의 낚시예능 프로그램에서 간접광고하고 있는 ‘도시어부 낚시세트’ 판매방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특정 영상을 수차례 보여주면서 ‘TV 낚시예능 바로 그 낚싯대’, ‘나도 도시어부처럼 낚시한다’, ‘화제의 예능 도시어부의 선택’ 등 해당 프로그램 명칭을 과도하게 부각시켜 시청자의 구매를 유도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방심위는 “제품의 품질․기능보다 프로그램의 인지도에 편승한 방송으로 시청자의 합리적 소비를 저해했다”며 롯데홈쇼핑과 홈앤쇼핑에 나란히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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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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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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