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0일 미치코 왕비의 생일을 맞아 왕궁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아키히토(明仁) 일왕 부부. 아키히토 일왕은 내년 4월 30일 퇴위한다. 그의 뒤를 이어서는 나루히토(徳仁) 왕세자가 새로운 일왕에 즉위할 예정이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2일 10:58
최종수정 : 2018년10월22일 10:58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 20일 미치코 왕비의 생일을 맞아 왕궁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아키히토(明仁) 일왕 부부. 아키히토 일왕은 내년 4월 30일 퇴위한다. 그의 뒤를 이어서는 나루히토(徳仁) 왕세자가 새로운 일왕에 즉위할 예정이다.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