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소야, 솔로가수 이미지 굳힐 '아티스트'…"'인간 도화지'라는 말 듣고 싶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소야가 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조금 더 확실히 할 예정이다. 

소야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Artis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번 앨범은 평소보다 욕심을 배로 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가수 소야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Artist)'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7 leehs@newspim.com

이번 앨범은 이니셜 S.O.Y.A에서 착안한 컬러 프로젝트 중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아티스트’는 소야가 자신은 물론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람들이 마법처럼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소야는 “미니앨범은 평소보다 배로 욕심을 냈다. 녹음을 할 때 작곡가님이 됐다고 해도 더 욕심을 내서 녹음 시간을 배로 사용했다. 퍼포먼스도 지난 ‘와이셔츠’ 때는 희도 군과 같이 했다면, 이번에는 혼자 보여드려야 했다. 그래서 안무 연습에 비중을 뒀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 현재 컬러 프로젝트 4부작을 완성시켰다. 그는 “처음 도전하고 시도하는 콘셉트였다. 제 안에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걸 알고 흥미로우면서도 신기했다. 제 자신에게도 자신감이 생겼다.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 계기였다”고 말했다.

또 “제 모습을 보면서 4가지의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한 가지를 꼽는 게 고민이 된다. 각기 다른 매력이고 전부 다 욕심이 낸다. 모두 잘 소화했다고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름 잘 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가수 소야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Artist)'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10.17 leehs@newspim.com

소야는 벌써 활동 10년차에 접어들었다. 이전에는 누군가의 음원 피처링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고, 솔로 가수로서의 모습보다는 다른 가수와 콜라보를 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더 많이 비춰졌다.

소야는 “활동한 지 10년이 됐는데, 이전에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피처링 활동에 집중하고 솔로로서는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 이제는 솔로가수로서 이미지를 굳혀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준비를 했다”고 강조했다.

솔로가수로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보다는 ‘김종국 사촌’이라는 수식어가 소야를 따라다녔다. 그는 “솔로 가수로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그럴 때마다 그런 수식어들이 삼촌과 관련된 수식어가 우선이 되더라. 그래서 제 음악이나 가수로서의 모습이 가려지는 것 같다. 앞으로 스스로 더 열심히 활동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한다면 ‘솔로가수 소야’로 바뀔 것 같다. 만약 수식어가 붙는다면 ‘인간 도화지’라는 말이 붙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타이틀곡 ‘아티스트’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소야와 더불어 16명의 댄서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그는 “노래가 팝, 록 장르기도 하고 처음 들었을 때 많은 댄서 분들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면 멋있을 것 같았다. 또 컬러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다 보니까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하게 됐다. 스토리가 보이는 퍼포먼스와 저와 잘 어울리는 안무를 보며 직접 정했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가수 소야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Artist)'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7 leehs@newspim.com

소야에게 ‘김종국 사촌’이라는 수식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들어 ‘한국의 두아 리파’라는 수식어가 새로 생겨났다.

소야는 “최근에 기사를 접하고 봤다. 두아 리파는 호소력 짙고 허스키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제 이름 옆에 붙여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영광스럽다.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런 수식어가 생긴 계기로 저도 두아 리파처럼 비상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어 “약 1년간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계기로 많은 분들에게 다른 수식어가 붙지 않고 솔로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고 싶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소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에는 타이틀곡 ‘Artist’를 포함해 ‘SHOW’ ‘OASIS’ ‘Y-shirt(Feat.희도)’ ‘Alon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