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5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비나신은 지난 해 영업이익률 8.4%, 올해 상반기 5.2%를 기록. 국내외 대형조선사를 압도하는 수익성
▶ 현대비나신의 건조량은 지난 해 8척에서 올해 12척으로 증가. 추가 수주가 없어도 내년에는 14척까지 증가
▶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현대비나신은 중요. 주력인 중형 PC선에 신규 시장진입자가 등장하거나, 기존 경쟁사들이 생존을위해 수주활동을 재개할 경우, 현대비나신을 통해 낮은 선가를 제시하면서 경쟁자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77억4349만원으로 전년 동기 8611억6142만원 대비 36.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6억8622만원으로 전년 동기 279억4824만원 대비 33.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4억9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5억225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9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비나신은 지난 해 영업이익률 8.4%, 올해 상반기 5.2%를 기록. 국내외 대형조선사를 압도하는 수익성
▶ 현대비나신의 건조량은 지난 해 8척에서 올해 12척으로 증가. 추가 수주가 없어도 내년에는 14척까지 증가
▶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현대비나신은 중요. 주력인 중형 PC선에 신규 시장진입자가 등장하거나, 기존 경쟁사들이 생존을위해 수주활동을 재개할 경우, 현대비나신을 통해 낮은 선가를 제시하면서 경쟁자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77억4349만원으로 전년 동기 8611억6142만원 대비 36.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6억8622만원으로 전년 동기 279억4824만원 대비 33.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4억99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5억225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9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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