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4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린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21:26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21:26
[부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4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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