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정상훈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인권의 팔짱을 끼고 있다.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2018.09.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13:25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13:2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정상훈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인권의 팔짱을 끼고 있다.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2018.09.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