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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통화, 급락세 딛고 연말까지 낙폭 일부 회복" - 로이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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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신흥국 통화 다수가 연말까지 최근 수개월간의 급락세를 딛고 올해 낙폭을 일부 만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 의견이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설문 결과를 통해 나타났다.

올해 말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화 가치는 미국 달러당 14.00랜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브라질 헤알화는 3.79헤알이 전망됐다. 우리시각 7일 오후 4시 14분 현재 15.2114랜드와 4.05헤알 수준에서 각각 약 8%, 6.6%의 가치 상승을 예견한 셈이다.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34.135페소로 현재보다 미 달러화 대비 가치가 8.8%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애브사캐피탈의 마이크 키넌 전략가는 "현재 가격은 많은 나쁜 뉴스가 반영된 것"이라며 "랜드화가 글로벌 통화정책 긴축과 쌍둥이적자,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취약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랜드화에 대한 매도세는 과도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 8월 실시됐다. 전략가 대부분은 최근 랜드나 헤알의 움직임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신흥국 통화에 대한 광범위한 매도세나 폭력적인 투매세는 단기적으로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통신은 얼마나 많은 전략가가 설문에 참여했는지는 본 기사에서 밝히지 않았다.

라보뱅크의 피오트르 마티스 통화 전략가는 그러한 움직임이 "예상보다 빨리 나타났다"며 "달러/랜드 환율의 상승(랜드화 가치 하락)을 생각했었지만, 내 예상보다 전망 레벨에 빨리 도달했다"고 말했다.

다만 분석가 다수는 신흥국 통화 매도세가 계속된다면 아르헨티나 페소화와 터키 리라화를 제외하고 가장 위험한 통화는 랜드화와 헤알화라고 말했다.

랜드화는 올해 여러 차례의 매도 압박에도 불구하고 다른 신흥국 통화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 3일 남아공 통계청에 따르면 남아공 경제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해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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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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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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