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HUG, 분양보증 비롯 6개 보증상품 보증료율 인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보증을 포함한 6개 보증상품의 보증료를 낮추기로 했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HUG는 지난 27일부터 분양보증료를 14.8% 인하했다.

분양보증료는 지난해부터 한시적으로 10% 인하 중이다. 이번 조치는 이에 약 5%를 추가 인하하는 것으로 이번에 한시 인하 조치는 폐지됐다.

분양보증료는 HUG 보증상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분양보증료율은 주택사업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9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인하돼 왔다.

HUG는 이번 보증료율 추가 인하로 주택 임차인, 구입자, 주택사업자가 지는 보증료 부담이 연간 약 250억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HUG는 △임대보증금 보증료율 21.8% △후분양 대출보증 보증료율 36.9% △PF보증료율 6.8% △정비사업대출보증료율 9.3% △모기지보증료율을 14.5% 인하했다.

오는 31일부터는 구입자금보증, 임차자금보증, 전세금반환보증 할인제도도 확대 시행된다.

우선 주택구입자금보증과 주택임차자금보증 할인 제도를 확대한다. 사회배려계층 범위를 기존 연소득 2억5000만원 이하에서 4000만원 이하로,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40%로 확대해 수혜대상 및 할인폭을 넓힌다.

전세금반환보증은 연소득 4000만원이하인 신혼부부·청년가구에 대한 보증료 할인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한다.

신설제도도 생긴다. 기금이 출자된 리츠와 사회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임대보증금 보증료 할인(30%)을 신설한다. 전세금반환보증의 경우 연소득 4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인 청년가구에 대한 보증료 10% 할인을 신설하기로 했다. 미분양 관리지역 공급 과잉으로 인한 HUG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해당 지역 사업장에서의 분양보증료 할증(5%) 제도도 신설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앞으로도 보증제도를 개선해 공사가 가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을 비롯한 주거복지정책을 충실히 뒷받침하겠다"며 "주택업계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