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D램 계약에서 장기계약(LTA)이 차지하는 비중은 90% 보다 약간 적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LTA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bc1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6일 09:56
최종수정 : 2018년07월26일 09:56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D램 계약에서 장기계약(LTA)이 차지하는 비중은 90% 보다 약간 적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LTA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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