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하해찬 인턴기자 =
추억의 아이템 글라스데코로 회사 사무실을 꾸며보았다. (feat. 글라스데코 장인)
*주의: 본 영상은 아무 맥락이 없으며 오직 의식의 흐름을 따릅니다.
#렛츠 #LETs #글라스데코 #장인 #미술 #예술 #사무실 #몰래카메라 #몰카
haechan08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4일 16:49
최종수정 : 2018년07월24일 16:49
[서울=뉴스핌] 하해찬 인턴기자 =
추억의 아이템 글라스데코로 회사 사무실을 꾸며보았다. (feat. 글라스데코 장인)
*주의: 본 영상은 아무 맥락이 없으며 오직 의식의 흐름을 따릅니다.
#렛츠 #LETs #글라스데코 #장인 #미술 #예술 #사무실 #몰래카메라 #몰카
haechan08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