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이제는 경제다] 반도체 무너지면 한국경제 미래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中 반도체 굴기, '2020년'부터 공급과잉 통한 시장위기 초래
해법은 삼성·SK의 '초격차' 전략…정부 주도하에 '반도체 생태계 육성'도 必

[편집자주] 한국경제가 벼랑 끝에 서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일자리 현황판까지 걸고 고용 창출을 외치지만 고용지표는 악화일로다. 미국발 무역전쟁이 확산되면서 경제 버팀목인 수출도 암운이 짙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일자리 생산주체인 기업에 활력을 주는 정책은 외면한 채 ‘소득주도성장’만 고집하고 있다. 경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올바른 정책을 펴야 문재인 정부가 힘을 받고, 한국경제도 살아난다. 이에 뉴스핌은 현장 르포와 전문가 진단을 통해 경제 회생의 길을 찾는 [이제는 경제다] 시리즈를 연재한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이 위험하다. 중국이 올해 연말부터 우리 기업들이 선도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진입을 예고한 가운데 최대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의 통상전쟁도 갈수록 파국으로 치닫고 있어 반도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관세부과(최대 25%) 대상 품목에는 우리 반도체 기업의 대표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등)가 포함돼 이 같은 우려를 더욱 깊게 한다.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생산한 반도체에 대해 추가 관세가 매겨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장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이 완공된 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면 중국의 시장진입으로 인해 치킨게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실제 중국의 와이엠티씨(낸드플래시)와 푸젠진화(D램), 허페이창신(D램)이 내년부터 본격 양산할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물량은 삼성전자의 20% 수준인 월 26만장으로 추산된다.

 [이제는 경제다 시리즈]

19) 일감줄고 일자리 줄고..위기의 건설업

20) 부동산 거래 급감에 자영업·지역경기도 흔들

21) 산업현장 가보니.."뿌리산업이 살아야죠"

22) 제조업 위기는 일자리 위기

23) 반도체 무너지면 한국경제 미래없다

24) 중견·중소기업 "근로 현안 해결하는데 바빠 성장은 뒷전"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회장은 "2020년이 되면 중국의 D램 업체 두 곳의 생산물량이 42만장에 달해 시장의 공급과잉은 눈에 보이는 뻔한 결과"라며 "그러나 중국 기업들은 시장에서 반도체 가격이 떨어져도 정부가 이를 보조해 주는 만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 중국의 반도체 굴기, 한국 경제에는 '직격탄'…"위기 얼마 남지 않아"

중국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170조원을 투자해 자국에서 사용하는 반도체 소자, 장비, 소재, 부품의 70%를 자국 기업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반도체 굴기를 추진 중이다. 반도체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반도체 설계부터 공정, 생산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에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완성되는 2025년까지 우리 기업들이 초격차(미세공정 활용) 전략을 통해 중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차세대 반도체(M램 등) 양산을 통한 신규 시장 창출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의 물량공세를 떨쳐내지 못하면, 디스플레이 산업처럼 반도체 역시 위기를 피할 수 없다는 게 이유다.

김양팽 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대중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의 약 66.7%에 달하고, 이 중 대부분이 서버·스마트폰용 D램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중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커다란 위협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며 "중국 반도체 기업의 추격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다"고 우려를 전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해 997억달러를 기록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1976억달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수출(5737억달러)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7.4%나 달한다. 반도체 산업의 위기가 그만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뜻이다.

나아가 반도체는 대표적인 장치 산업으로 막대한 설비투자를 통해 국내총생산(GDP) 성장에 기여한다. 반도체가 우리나라 국가 전체 설비투자의 약 13.1%, 제조업 설비투자의 약 27.9%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반도체 산업의 위기는 한국 경제 전반의 위기로 전이될 수 있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는 "(우리나라는) 국가 경제에서 반도체 산업의 영향력이 너무 커서 국가 경제에서 반도체 산업이 갖고 리스크가 매우 크다"며 "반도체 산업이 무너지면 국가 경제에 큰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반도체 시장의 공급과잉으로) 2020년~2022년 사이에 위기가 시작되고 이후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전자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반도체 산업과 전자제품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부 주도하에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위한 육성책' 필요

반도체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정부 주도하에 반도체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전문 R&D 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구체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로 혼재된 반도체 관련 업무 구분 ▲대학의 반도체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한 지원 확대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안기현 상무는 "반도체 분야에서 각 부처의 역할은 원천 기술은 과기정통부, 이를 산업화하는 것은 산업부, 통신과 관련해 인프라연계 및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제공하는 것은 과기정통부가 맡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며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서 고급 석박사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연구개발비도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핵심 기술의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 마련도 요구된다. 정부가 나서 개인의 취업을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미 삼성전자 출신의 핵심 인력들이 중국 기업에 다수 진출해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지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D램 공정라인 모습. [사진=뉴스핌 DB]

박재근 학회장은 "중국 기업들은 인재유치를 위해 엄청난 지원을 해 (우리나라 기업의) 고위 임원출신의 이직이 크게 늘고 있고, 이는 중국이 더 빨리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반대로 국내 상황은 반도체 관련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비전공자를 채용하는 상황으로, 이는 임금이 낮고 불확실한 미래와 지방근무가 많다는 게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업계에서는 임금·복지 등의 전반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도 생존이 가능하지만, 기술열위에 있는 반도체 장비·소재 업체들은 존폐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것.

반도체 장비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요 공정에 글로벌 업체의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국내 장비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기업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며 "이를 위해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의 대형화가 필요하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의 경우, 과거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와 노밸러스가 합병을 통해 제품군과 R&D를 늘려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한 사례가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과거 아토와 아이피에스(IPS)가 합병 후 비약적으로 매출성장을 달성했지만, 2016년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의 합병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주대영 연구원은 "과거 미국과 일본은 미리 특허장벽을 구축하고, 장비 기업들을 육성해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이 한국으로 넘어간 현재에도 장비 업계가 생존할 수 있게 했다"며 "우리 정부도 (중국의 굴기에 대비해) 반도체 장비 업계가 생존해 후방에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fla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