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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여름 피서를…'캣왕성 유랑책방·심야책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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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8 책의 해' 맞아 27~29일 주요 행사 선보여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2018 책의 해'를 맞아 이동책방과 심야책방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 이하 조직위)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책의 해' 주력 행사인 '찾아가는 이동책방'과 '심야책방의 날' 행사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찾아가는 이동책방'은 트럭을 개조해 책을 싣고 전국을 다니는 행사로 '캣왕성 유랑책방'이란 이름으로 27일부터 3일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광장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27일 밤에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열리는 '심야책방의 날'로, 전국 104개 서점에서 동시에 불을 밝힌다. 도종환 장관은 이날 심야책방을 비롯한 행사장 현장을 방문해 책과 함께 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캣왕성 유랑책방'은 동명의 소설과 같이 트럭을 개조한 서점이 소설의 줄거리를 좇아 전국을 유랑하는 콘셉트다. 현재 제목만 공개된 '캣왕성 유랑책방' 소설은 8월 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행사 첫날인 27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유랑책방' 앞에서 인디 음악인들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황경하를 비롯한 3~4팀이 특별 작사·작곡한 '캣왕성 유랑책방' 주제곡을 비롯해 신나는 음악들을 선보인다.

책방 주변에는 다양한 판매자들이 참여해 소규모 벼룩시장(플리마켓)도 열 예정이다. 1인 출판사, 독립출판물 제작자, 저자, 독립서점 등 출판 관계자뿐 아니라 다양한 팬 상품을 제작하는 개인 창작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도종환 장관은 "책 읽는 문화야말로 진정한 삶의 휴식이자 자신을 둘러보고 삶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최근 주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단축돼 문화생활과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난 만큼, 올해 '책의 해'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독서 친화적 환경이 조성돼 개개인의 삶이 책으로 풍족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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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같은 기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의왕톨게이트 전경 [사진=경기도 북부청] 22일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에 적용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는다. 27일 진입한 뒤 28일 고속도로를 벗어나는 경우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일반차로에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된다. 정부는 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연휴 동안 총 14차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했다. 그동안 면제된 통행료는 총 1조450억원으로 차량은 4억318만대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유류가격도 리터(ℓ)당 100원 내려간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격은 지난 17일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각 100원씩 낮춘다. 17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844원, 경유가 1834원이었다. 이에 따라 추석 기간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된다. 도로공사는 자체 수익금을 활용해 유류가격을 낮춘다.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이용객 부담을 공공이 일부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요구에도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는 안전 유도원과 교통 관리원 등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진입로에는 혼잡 정보를 제공하는 입간판을 설치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이용동선을 분리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휴게소·주유소 혼잡 상황은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가 국민들의 귀성길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IC 인근 등 이용자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관리와 유류수급 등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면제되나요? A.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재정 고속도로뿐 아니라 민자고속도로도 모두 포함됩니다. Q.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에 빠져나와도 통행료가 면제되나요? A. 네. 24일 0시부터 27일 24시 사이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입니다. 23일 진입해 24일 빠져나오거나, 27일 진입해 28일 빠져나오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Q. 하이패스나 일반차로 이용 방법은 평소와 다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패스 이용자는 단말기 전원을 켜고 평소처럼 통과하면 되고, 일반차로 이용자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받은 뒤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Q. 추석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은 얼마나 내려가나요? A.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각각 리터당 100원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44원, 경유 1734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Q. 모든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유류가격 인하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만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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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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