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22일 오후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렸다. 500여 명의 치킨 마니아들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렀다. '치믈리에'란 치킨 감별사를 뜻하는 말로 치킨 영역의 소믈리에다. 뉴스핌이 직접 치믈리에 시험에 응시하고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2일 20:26
최종수정 : 2018년07월22일 20:48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22일 오후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렸다. 500여 명의 치킨 마니아들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렀다. '치믈리에'란 치킨 감별사를 뜻하는 말로 치킨 영역의 소믈리에다. 뉴스핌이 직접 치믈리에 시험에 응시하고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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