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고 옛 새누리당의 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법정으로 가는 출입구에 법원 직원들이 출입증이 있는 사람들만 입장시키고 있다. 2018.07.20
기사입력 : 2018년07월20일 15:05
최종수정 : 2018년07월20일 15:05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고 옛 새누리당의 선거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법정으로 가는 출입구에 법원 직원들이 출입증이 있는 사람들만 입장시키고 있다.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