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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챔피언십' 개막 D-1…우즈 등 골프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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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코스인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서 19일(현지시각) 개막
더스틴 존슨·브룩스 코엡카·타이거 우즈 등 출전

[서울=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제147회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브리티시 오픈)'이 19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1·7402야드)에서 나흘간 열린다.

전년도 '디 오픈' 우승자 조던 스피스. 우승자는 트로피 '클라레 저그'를 1년간 보관했다가 다음 대회에 앞서 반납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4대 골프 메이저대회 중 가장 오래되고 전통이 있다는 의미로 '디 오픈'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1860년부터 1·2차 세계대전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디 오픈'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14개의 링크스 코스에서 번갈아가며 열리는데, 이번에는 궂은 날씨와 딱딱한 페어웨이, 장애물로 악명 높은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치러진다. 전 미국 프로골퍼 데이비드 듀발이 "일반 골퍼가 이곳에서 경기한다면 골프를 그만두고 싶을 것"이라 언급할 정도로 어려운 코스다.

올해는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세계 1위 더스틴 존슨(1위·미국)과 US오픈에 이어 2연승을 노리는 브룩스 코엡카(4위·미국) 등 세계 랭킹 상위 10명이 총출동한다. '디 오픈' 3회 우승자 타이거 우즈(71위·미국)도 3년 만에 귀환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50위)와 강성훈(117위) 등이 출전하고, 최근 PGA 투어에서 차례로 우승한 교포 선수 케빈 나(41위·미국)도 도전장을 내민다.

총상금은 1050만달러(약 118억원), 우승 상금은 189만달러(약 21억원)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뉴스핌]

dbswhdgus07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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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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