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연극페스티벌 '권리장전', 올해 주제는 '분단국가'…김명화 '냉면' 공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명화 연출 데뷔작 '냉면-침향외전' 18일부터 연우소극장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연극인들의 축제인 '권리장전'이 올해 '분단국가'를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두 번째 작품으로 연극 '냉면-침향외전'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냉면' [사진=K아트플래닛]

'권리장전'은 지난 2016년 블랙리스트 사태를 계기로 출범한 연극인들의 축제다. 검열을 일삼는 부정한 권력에게 빼앗긴 정치를 되찾아오는 민주주의적 행동으로서의 연극을 선보인다. 올해는 '권리장전 2018 분단국가'라는 이름으로, 분단된 현실을 살아온 우리들의 다양한 이야기 11편을 내달까지 연우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냉면-침향외전(沈香外傳)'은 1994년 예음상 평론상을 받으며 평론가로 등단한 후 1997년 '새들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는다'로 삼성문학상 희곡상을 받으며 극작가로 등단한 김명화 작가가 '극단 난희'를 창단해 연출가로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연극 '냉면' [사진=K아트플래닛]

2008년 공연됐던 '침향'이 한국전쟁 당시 국군을 피해 지리산으로 도망간 주인공 강수가 56년 만에 고향을 찾는 이야기라면, '냉면-침향외전'은 그 후 10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냉전의 벽이 허물어지고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이 되는 등 꿈결 같은 일이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과정을 그린다.

'냉면-침향외전'은 한 작가가 분단이라는 소재로 작품을 창작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다다이스트의 창작 방식처럼 의도나 논리를 떠나 '분단'과 '통일'이 요즘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연상시키는지 묻는 것으로 시작된다. 관객으로부터 출발한 다양한 단어들을 모티프로 관객과 함께 작품을 완성, 한국 현대사와 그것이 개인에게 미친 상처와 영향력을 깊이있게 성찰한다.

배우 강애심, 서영화, 송영근, 박희은, 권일이 출연하는 연극 '냉면-침향외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