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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18년07월03일 17:05

최종수정 : 2018년07월03일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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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승진>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김종일 ▲전주지검 사무국장 전병렬 ▲제주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고검 사무국장 복두규 ▲대구고검 사무국장 강성식 ▲부산고검 사무국장 이정범 ▲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영호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박천홍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백운기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김정호 ▲인천지검 사무국장 김영일 ▲대전지검 사무국장 이갑수 ▲대구지검 사무국장 권상일

 

<검찰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반부패비서관실 권영준 ▲대검찰청 집행과장 곽명규 ▲대구고검 총무과장 노희동 ▲부산고검 총무과장 이연성 ▲고양지청 사무국장 강갑진 ▲성남지청 사무국장 양우덕

 

<검찰부이사관 전보>

▲안산지청 사무국장 이강윤 ▲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김묵진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형사기획과 김성곤 ▲부마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강의구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김진룡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서맹웅 ▲운영지원과장 현임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 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유성희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희영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오영근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준호

◇고양지청
▲총무과장 서희석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김규하 ▲검사직무대리 김영일 ▲검사직무대리 최진호 ▲검사직무대리 정남수

◇수원지검
▲집행과장 윤재원 ▲공판송무과장 김혜경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호문

◇춘천지검
▲총무과장 손동섭 ▲수사과장 전병후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승재 ▲검사직무대리 정태운

◇울산지검
▲총무과장 이종흔 ▲사건과장 이상준 ▲공안과장 윤두한

◇창원지검
▲총무과장 금광식 ▲사건과장 이재호 ▲수사과장 김붕배

◇마산지청
▲사무과장 이문학

◇군산지청
▲사무과장 김영한

◇정읍지청
▲사무과장 김동현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
▲검찰과 박영서 ▲정책기획위원회 정연철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박정학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 드루킹 진상규명 특검 조현철 ▲운영지원과 국가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

◇서울고검
▲관리과장 최장수

◇광주고검
▲사건과장 김형관

◇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윤재순 ▲기록관리과장 박희상 ▲형사증거과장 박무열 ▲피해자지원과장 장복 ▲수사제1과장 이원태 ▲수사정보과장 김동완 ▲수사제2과장 황세일 ▲조직범죄수사과장 최진 ▲마약수사과장 정병수 ▲검사직무대리 조경익

◇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정안진 ▲사건과장 오범석 ▲집행과장 이길재 ▲수사과장 김영헌

◇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이상남 ▲조사과장 이홍룡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백종동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이경구

◇인천지검
▲총무과장 김태현 ▲마약수사과장 이상민

◇수원지검
▲총무과장 김한영 ▲조사과장 김창수

◇성남지청
▲수사과장 김병선

◇여주지청
▲사무과장 홍승모

◇평택지청
▲사무과장 임승철

◇안산지청
▲총무과장 전효수

◇안양지청
▲총무과장 배길문

◇대전지검
▲총무과장 김동휘 ▲조사과장 신정호 ▲검사직무대리 김재영

◇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상돈

◇청주지검
▲총무과장 김득호

◇대구지검
▲사건과장 임경진 ▲수사과장 박무선 ▲검사직무대리 강태수

◇경주지청
▲사무과장 이문규

◇포항지청
▲사무과장 박문규

◇부산지검
▲총무과장 이이득 ▲조직범죄수사과장 김천수 ▲검사직무대리 조승래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이종현

◇울산지검
▲집행과장 이동희 ▲수사과장 허준영 ▲검사직무대리 이의열

◇광주지검
▲총무과장 고이주 ▲집행과장 김희곤

◇전주지검
▲집행과장 은희견 ▲수사과장 정택률

 

<검찰(수사) 사무관 승진>

◇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이영종

◇서울고검
▲해외 불법재산 환수 합동 조사단 임상현

◇서울중앙지검
▲장연근 ▲엄기남 ▲윤상현 ▲장정훈 ▲서동희 ▲성백우

◇서울동부지검
▲배의봉

◇서울북부지검
▲정관영 ▲최호경

◇인천지검
▲오후균

◇성남지청
▲해외 불법재산 환수 합동 조사단 허종욱

◇부산지검
▲한일철

◇부산서부지청
▲추영종

◇울산지검
▲이호종 ▲이광호

 

<보건연구관 승진>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 고범준 ▲디엔에이화학분석과 서승일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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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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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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