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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PK 실축’ 호날두에 무슨 일이?... 이에로 “조 1위는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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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르도바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호날두도 사람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26일(한국시간) 모르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했다. 포르투갈(피파랭킹 4위)은 이란(피파랭킹 37위)과 1대1 무승부로 조2위를 기록, A조 1위 우루과이와 16강전을 치른다.

호날두 대신 골망을 흔든 이는 히카르두 콰레스마(34)였다. 콰레스마는 전반 45분 아웃프런트킥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0대1로 끌려가던 이란은 추가시간 3분 카림 안사리파드(28)가 극적으로 골을 터트려 동점을 만들어 냈으나 끝내 예선 탈락이란 고배를 마셔야 했다.

경기 전날 호날두는 이란 극성팬 때문에 숙면을 방해 받았다.
외신은 “이란 팬들이 밤사이 포르투갈 대표팀이 머물고 있는 호텔 주변에서 소음을 일으켜 선수들이 제대로 잘 수 없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호텔 창밖으로 이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손짓을 보내기도 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던 이란은 탈락이 확정되자 선수들과 팬들 모두 울었다. 이란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모로코(피파랭킹 41위)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차전에서 스페인(피파랭킹 10위)에 패했다. 이란은 1승1무1패로 아쉽게 이번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B조에선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조 1,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로 스페인 축구 대표팀 감독은 “더 나아져야 한다. 조별예선 3경기에서 5실점이나 한 점은 문제가 있다. 조 1위가 된 것은 운이 좋았던 덕분이다”고 말했다.

전반 45분 골을 터트린 콰레스마.[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25) 선방에 페널티킥 득점에 실패한 호날두.[사진=로이터 뉴스핌]
페널티킥 실축에 망연자실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옐로카드 경고 받은 호날두. 이날 호날두는 19번에 이르는 파울을 범하며 역대 월드컵 사상 한 경기에서 최다 파울을 범한 선수가 됐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추가시간 3분 동점골 터트린 카림 안사리파드(왼쪽).[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좌절하는 메흐디 타레미(25).[사진=로이터 뉴스핌]
"너무 아쉬워"…무승부 종료 후 이란 팬들이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쉬워하는 이란 선수들.[사진=로이터 뉴스핌]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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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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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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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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