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세관국경보호국 직원에 의해 입국이 거부된 망명 신청자들이 '브라운스빌&마타모로스 인터내셔널 브릿지'의 멕시코 영토 쪽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8.06.24 |
bernard0202@newspim.com
[브라운스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세관국경보호국 직원에 의해 입국이 거부된 망명 신청자들이 '브라운스빌&마타모로스 인터내셔널 브릿지'의 멕시코 영토 쪽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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