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의 케시만 마을에서 독실한 힌두교 신자가 단검으로 자기 자신을 찌르는 '응에르봉 의식'(Ngerebong)을 17일(현지시각) 진행하고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칼로 자기 자신을 찌르는 행위를 통해 신에 대한 믿음을 증명한다.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16:51
최종수정 : 2018년06월18일 16:51
[발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의 케시만 마을에서 독실한 힌두교 신자가 단검으로 자기 자신을 찌르는 '응에르봉 의식'(Ngerebong)을 17일(현지시각) 진행하고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칼로 자기 자신을 찌르는 행위를 통해 신에 대한 믿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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