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여정 부부장, 김영철 부위원장 등과 함께 싱가포르 시내를 둘러봤다. 이른바 야경 코스 관광이다.
김 위원장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옹예 쿵 교육부 장관 등과 동행하며, 2시간 30분 가량 시내 명소를 관광했다.

hjw1014@newspim.com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여정 부부장, 김영철 부위원장 등과 함께 싱가포르 시내를 둘러봤다. 이른바 야경 코스 관광이다.
김 위원장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옹예 쿵 교육부 장관 등과 동행하며, 2시간 30분 가량 시내 명소를 관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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