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는 SCO가 지난해 파키스탄의 합류로 회원국을 8개국으로 늘린 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SCO 회원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주도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인도, 파키스탄이다.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0일 15:26
최종수정 : 2018년06월10일 15:27
[칭다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는 SCO가 지난해 파키스탄의 합류로 회원국을 8개국으로 늘린 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SCO 회원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주도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인도, 파키스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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