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일(현지시간) 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유럽의회의 몰타 임시 미션단이 ‘다프네 프로젝트’로 드러난 사건을 조사 중인 판사들과 회의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몰타의 탐사전문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치아가 암살된 후 전 세계 언론 18개가 '다프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그가 생전 미완성으로 남긴 취재를 수행, 이를 바탕으로 한 몰타의 비리를 폭로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8년06월01일 21:36
최종수정 : 2018년06월02일 09:51
[발레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일(현지시간) 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유럽의회의 몰타 임시 미션단이 ‘다프네 프로젝트’로 드러난 사건을 조사 중인 판사들과 회의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몰타의 탐사전문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치아가 암살된 후 전 세계 언론 18개가 '다프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그가 생전 미완성으로 남긴 취재를 수행, 이를 바탕으로 한 몰타의 비리를 폭로하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