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승하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환수 대법원장 비서실장과 면담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김 지부장 뒤로 대법원 외벽에 ‘자유‧평등‧정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18.05.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0일 16:38
최종수정 : 2018년05월30일 16:3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승하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환수 대법원장 비서실장과 면담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김 지부장 뒤로 대법원 외벽에 ‘자유‧평등‧정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2018.05.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