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캐나다 토론토 남서쪽 교외 도시인 미시소거에서 폭발로 15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2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진=구글 지도] |
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저녁 10시30분경 미시소거의 한 식당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필 지역의 교내 경찰(Peel Regional Police)은 트위터에서 "여러 명이 다쳤다는 보고가 들어왔다"며 "정확한 피해 관련 정보는 없다"고 전했다.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