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중 하나인 디저트 망고 무스 '민족의 봄'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봄 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붐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했다. 단단한 껍질을 직접 깨트림으로 반목을 넘어 남북이 하나됨을 형상화함.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6:24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6:24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중 하나인 디저트 망고 무스 '민족의 봄'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봄 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붐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했다. 단단한 껍질을 직접 깨트림으로 반목을 넘어 남북이 하나됨을 형상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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