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웅 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0일 19:19
최종수정 : 2018년04월20일 19:19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웅 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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