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영하 3도..낮 최고는 19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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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 12일 두터운 옷차림으로 출근하는 시민(왼쪽)과 한낮에 명동에서 반팔을 입고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이 대조적인 모습이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9도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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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