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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첫 金은 스웨덴...한국도 메달사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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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 오늘 밤 진행...10시경 결과

[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 평창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은 스웨덴이 가져갔다. 한국도 쇼트트랙을 시작으로 본격 메달사냥에 나선다.

10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은 스웨덴의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 샬로테 칼라다.

그는 이날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15㎞(7.5㎞+7.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노르웨이 마리트 비에르옌 선수를 역전, 40분 44초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1500m에 먼저 출전한다. 남자 쇼트트랙은 2014 소치 올림픽 노메달 수모를 설욕한다는 각오다.

서이라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황대현은 2017~2018시즌 월드컵 1500m 랭킹 1위다. 신예 임효준은 대표 선발전 1위를 기록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에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정광범이 합류해 한국 최민정과 빙상을 가르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한국팀이  결승에 진출하면 10일 밤 10시경에 첫 메달 소식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결승 예상 출발시각은 오후 9시 26분이다.

여자 대표팀의 심석희·최민정·김아랑은 500m 예선에 나선다. 여자 3000m 계주 예선도 이어진다. 계주 예선에는 심석희·최민정·김아랑·김예진·이유빈이 출전한다.

저녁 8시부터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는 김보름이 출전한다. 그는 러시아 선수가 불참하며 극적으로 출전권을 얻었다.1조 아웃코스에 배정돼 노르웨이의 이다 니아툰과 함께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른다.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인 스키점프 최서우는 10일 9시 35분부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리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결선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총 메달 20개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 쇼트트랙 1500m, 여자 쇼트트랙 1500m,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남자 스켈레톤 등이 문체부가 예상하는 금메달 종목이다.  

11일에는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에 출전하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이 설상 종목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12일 오전에는 동계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종목의 메달이 결정된다. 차준환, 최다빈, 김하늘이 무대에 선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차준환이 피겨 단체전 첫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올랐다. <사진= 뉴시스>

13일에는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이 열린다. 16일은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이 출격한다.그는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최강자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에 앞서고 있다. 

17일에는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1500m와 남자 1000m 레이스가 펼쳐진다. 앞선 종목 결과에 따라 한국 선수중 대회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나올 수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가 500m에서 빙상 사상 첫 3연패 위업에 도전한다. 최근 24연승을 달리고 있는 고다이라 나오(일본)와 라이벌전이 예상된다.

20일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경기가, 21일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경기가 있다. 22일은 쇼트트랙 남자 500m와 여자 10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가 펼쳐진다.

24일에는 이승훈과 김보름이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동반 우승을 노린다. 이승훈은 2010 밴쿠버(금 1, 은1)와 2014 소치(은1)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 수확에 나선다. 폐막 전날인 25일에는 봅슬레이 4인승과 컬링 여자 결승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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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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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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