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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지난해 출범 8년만 첫 매출 3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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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 지난해 영업이익은 15% 줄어

[뉴스핌=심지혜 기자] LG하우시스의 연간 매출이 2009년 회사 출범 이래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넘었다. 

LG하우시스는 23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2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9년 1조6625억원이었던 매출은 2013년 2조6770억원, 2015년 2조6870억원으로 늘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고단열 창호 및 친환경 바닥재를 통한 국내 건축자재 시장선도와 함께 인조대리석·데코필름·자동차원단의 해외시장 매출 확대 영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330억원으로 15.3% 감소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줄어든데다 파업 및 사드 영향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대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에는 전방위적인 제조혁신을 통한 근본적인 사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국내외 판매 증대, 자동차소재부품의 글로벌 고객 다변화, 해외매출 확대 등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45.6% 줄었다. 

LG하우시스는 보통주 1주당 1800원, 우선주 1주당 185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가배당률로 보통주 1.8%, 우선주 3.2%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자료=LG하우시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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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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