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대법원은 넥슨으로부터 120억원대 '공짜주식' 등 뇌물을 수수·공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50·사법연수원 21기·구속기소) 전 검사장과 김정주(49) NXC 대표에 대한 사건을 22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했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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