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동연 부총리 "한미 FTA 협상, 국익 최우선…다양한 의견 충분히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미공동시장과 무역협정 추진…체결시 중남미 진출 네트워크 완성"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논의할 때 국익 최우선을 거듭 강조했다. FTA 개정을 앞두고 각계에서 제시GKS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도 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6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FTA 개정 관련 "산업과 거시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한미 FTA 개정 논의를 시작하려면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들은 뒤 협상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 협상 전략과 함께 경제적 타당성 검토보고서를 작성해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 이 작업을 마쳐야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정부는 한미 FTA 개정을 앞두고 공청회 2번, 농축산업계 업종별 간담회 26회 열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9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김동연 부총리는 또 남미공동시장(메스코수르)과의 무역협정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스코수르는 유망 시장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가 포함된다.

김동연 부총리는 "한국은 칠레와 2004년 FTA를 체결한 후 페루와 콜롬비아, 중미 5개국과 FTA를 진행했다"며 "이번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체결되면 중남미시장 진출 네트워크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11차 세계무역기구(WTO)와 관련 김 부총리는 "일부 국가가 보호주의 무역을 강화해 다자통상체제가 도전받고 있다"며 "한국이 무역을 통해 성장하고 경제를 키우는 만큼 자유무역 체제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음 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관련해 모든 부처에서 차질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