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연극

속보

더보기

'앙리할아버지와 나' 신구, 김슬기 피아노 연주에 울컥한 이유는?…박소담 "선생님들과 연기 콩닥콩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박소담, 김슬기가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박소담과 김슬기의 성장에 대한 에피소드, 소감이 공개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조재현은 김슬기가 연습 중 피아노 연주를 했을 때 신구가 울컥했던 사실을 밝히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신구는 "고맙고 대견했다"고 답했다.

신구는 "처음 피아노를 친다고 할 때, 연습하는 걸 보니 언제 진전이 되서 공연을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다. 그런데 연주를 하는 걸 보니 깜짝 놀랐다. 그 정도로 치려면 그만큼 열심히 했기 때문이지 않나.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고맙고 대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슬기는 이순재, 신구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해 "연기 뿐만 아니라 열정,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박소담은 "작년 이맘때쯤 연극 '클로저'를 통해 두 달동안 거의 매일 두시간을 같은 인물로 감정을 이끌고 가며 매일매일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후반에는 힘들 때도 있고 고민도 많았는데 상대 배우의 눈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더라. 매일 듣고 반응하는 것에 대한 훈련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이순재, 신구 선생님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마음이 두근두근 하면서 떨린다"며 "무대에 서게 되면 그런 떨림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서 긴장도 되지만 기대도 된다"고 덧붙였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Ivan Calbera)의 작품으로,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크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앙리할아버지는 이순재, 신구가, 콘스탄스 역은 박소담, 김슬기가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5일 개막해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수현재컴퍼니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