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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쓰담쓰담"…예술의전당, 수험생 위해 할인 혜택+무료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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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2018년 대학입시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전시 할인 혜택과 무료 상영회를 마련했다.

◆수험생과 동반 1인을 위한 반값 찬스
오는 18일 열리는 예술의전당 기획의 오전시간대 콘서트인 '토요콘서트'와 이야기 음악회 형식의 '토크 &콘서트'가 할인된다. '토요콘서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주요 아리아로 꾸며질 예정이며, '토크&콘서트'에서는 최근 연기자로도 변신한 전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김주원이 출연한다.

1970년대 독일로 건너간 한국 간호사들의 세계 시민 성장기를 다룬 예술의전당 기획연극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5만5000원의 정면석을 2만원에 판매한다. 오는 12월 3일까지 공연된다.

예술의전당과 국립오페라단이 공동주최하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은 수험생 본인에 한해 전 좌석등급을 1만원에 판매한다. '라 보엠'은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공연된다.

핀란드 인기 캐릭터 무민을 만날 수 있는 '무민원화전'은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에 한해 입장권 3000원 할인과 오디오 가이드 무료 대여를 제공한다. 특히 무민 캐릭터를 소재로 한 아트상품들로 구성한 '럭키박스'를 새로이 마련해 정가에서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11월 23일~2018년 1월 28일)는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에게 평일 공연 40% 할인, 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11월 24~26일)도 수험생 본인에 한해 C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등급 50% 할인을 제공한다.

◆예술의전당이 공짜로 학교를 찾아간다
예술의전당이 영상화사업(SAC on Screen)을 통해 확보한 우수 공연·전시 영상을 신청한 학교에 무료로 상영해 주는 이벤트 '고생했어 쓰담쓰담'도 개최한다.

오는 12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선정된 학교에 한해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 스크린과 스로젝터가 설치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학교에 한하며 발레 '지젤', 오페라 '마술피리', 클래식콘서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등 21개 작품 중 상영작을 선택할 수 있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예술의전당이 제공하는 이번 공연·전시 할인과 상영회 이벤트로 전국 수험생들이 대학 입시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로 충전하며 홀가분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험생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장권 구매시 2018년도 수험표 실물을 제시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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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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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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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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