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검찰은 8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징역 3년6개월, 장시호 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김규희 기자] 검찰은 8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징역 3년6개월, 장시호 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