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검찰은 8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징역 3년6개월, 장시호 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왼쪽부터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뉴시스] |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08일 15:19
최종수정 : 2017년11월08일 15:51
[뉴스핌=김규희 기자] 검찰은 8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징역 3년6개월, 장시호 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왼쪽부터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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