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이명행·김주헌·박정복·김선호 등 캐스팅…12월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12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원제 Kiss of the spider woman)'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19일 ㈜악어컴퍼니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배우 이명행, 이이림, 김주헌, 김호영, 송용진, 박정복, 문태유, 김선호의 캐스팅을 알렸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 소설 'Kiss of the spider woman'을 연극화한 작품으로, 이념적으로 너무나 다른 두 인물인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점차 서로를 이해하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슬픈 사랑을 다룬다.

'몰리나' 역에 배우 이명행, 이이림, 김주헌, 김호영이, '발렌틴' 역에 송용진, 박정복, 문태유, 김선호가 캐스팅 됐다. 특유의 섬세함과 본인만의 색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출가 문삼화가 201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는다.

몰리나는 자신이 여자라고 믿고 있는 낭만적 감성의 소유자로, 정치범 발렌틴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고뇌에 빠지는 인물. 연극 '스테디레인' '3일간의 비'등 다채로운 캐릭터 변주로 사랑받는 배우 이명행과 최근 가무극 '꾿빠이, 이상'에서 호평받은 배우 김호영이 201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몰리나를 연기한다.

연극 'B클래스' '제주일기' '두결한장' 등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 이이림과 연극 '엠.버터플라이' '왕위 주장자들' 등 존재감 가득한 배우 김주헌이 같은 역에 새롭게 캐스팅 됐다.

발렌틴은 냉철한 반정부주의자로, 감옥 안에서 처절하게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의 혼란을 겪는 캐릭터. 뮤지컬 '신과 함께' '록키호러쇼' '더 데빌' 등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 송용진과 최근 KBS 2TV 드라마 '최강배달꾼'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김선호가 지난 공연에 이여 재출연을 확정했다.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유도소년' 등 밀도 높은 연기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배우 박정복과 연극 '프론티어 트릴로지' '모범생들' '나쁜자석' 등 선 굵은 연기를 펼치는 문태유가 발렌틴에 새롭게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오는 12월 5일부터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악어컴퍼니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