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롯데 자이언츠, '실책 연발' SK 꺾고 프로야구 3위... NC와 0.5G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 자이언츠, '실책 연발' SK 꺾고 프로야구 3위... NC와 0.5G차. <사진= 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실책 연발' SK 꺾고 프로야구 3위... NC와 0.5G차

[뉴스핌=김용석 기자] 롯데가 프로야구 3위를 유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9월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해 시즌 79승(62패2무)을 올렸다.이로써 롯데는 이날 NC가 넥센을 꺾어 그대로 반 경기 차를 유지했다. SK는 이날 LG가 두산에 패해 프로야구 5위를 확정했다.

이날 롯데는 4회 5득점에 성공, 승리를 거머쥐었다. 8일간의 긴 휴식을 취한 SK는 수비 실책이 이어져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다. SK의 최항은 4회 3루로 급하게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가 탈골돼는 불운을 맞았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수확했다.

롯데는 초반 3이닝 연속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1회 2사 1,3루 기회를 놓친데 이어 2회 에도 선두타자를 내보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3회에도 첫 타자 황진수가 빗맞은 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전준우의 연속안타로 무사 1,3루를 엮었지만 손아섭이 삼진을 당한데 이어 최준석의 병살타로 이닝을 넘겼다. SK도 마찬가지였다. 매이닝 주자가 출루했다. 3회에도 이성우가 1루타로 출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포수 강민호의 공에 아웃됐다.

4회초 롯데에게는 행운이 따랐다. 이대호가 볼넷을 골라낸데 이어 강민호가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중견수 노수광이 강민호의 타구를 떨어트려 안타로 연결됐다. 이후 잘 던지던 다이아몬드는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박헌도의 번트 안타로 무사 만루를 엮은 롯데는 번즈의 좌전안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계속된 만루 기회서 문규현와 황진수의 1타점 적시타로 총 3점을 냈다. SK 선발 다이아몬드와 교체된 백인식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보크로 1점을 헌납한 후 후속타자 전준우에게 몸에 맞는 볼로 다시 만루를 허용했다. 이후 손아섭의 병살타때 3루주자 신본기가 홈을 밟아 점수를 추가했다. 5-0.

롯데는 6회에도 상대 실책을 틈타 기회를 엮었다. 1사후 신본기가 1루타로 출루한데 이어 유격수 이대수의 실책으로 땅볼을 쳐낸 황진수와 2루주자가 모두 살아났다. 이후 롯데는 전준우의 1루 강습타구로 1점을 보탰다. 다시 바뀐 투수 박희수를 상대로 손아섭은 1사 1,3루 상황서 1루간을 빠지는 안타로 1점을 보탰다. 7-0.

7회 들어서 SK는 대타 김동엽의 솔로포로 만회점을 냈다. 그는 린드블럼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롯데는 박시영(2이닝 1실점)에 이어 장시환을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지켜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