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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 "보호무역 반대에 통일된 목소리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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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22일 서울 코엑스서 ASEM 경제장관회의 개최

[뉴스핌 정성훈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아셈 경제장관들이 다자간 무역체계를 지지하고 보호무역에 반대하는 통일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아셈 회원국들은 자유무역의 가장 큰 수혜자"라고 강조하고 아셈 회원국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그는 이어 "오늘날 글로벌경제는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세계 산업이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아셈 회원국들은 세계 GDP의 60%, 세계 무역의 70%를 차지하는 등 세계 경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아셈 회원국들이 뭉쳐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 장관은 아셈의 경제적효과를 강조하며 "한국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포용적이며 혁신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앞으로 아셈 회원국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셈 회의는 무역과 투자산업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가야 공동의 번영을 가져올 수 있다"며 "오늘 회의가 아셈지역 협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개회사를 마쳤다.

이번 아셈 회의는 지난 2005년 네덜란드 로테르담 회의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이후 12년만에 다시 열렸다. 29개국 장·차관을 비롯해 51개 회원국 대표단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역·투자 원활화와 촉진, 경제 연계성 강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등 3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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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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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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