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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옥주현·켄·아이비의 '뮤지컬 성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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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이종혁, 아이비, 옥주현, 마이클리 등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2017년 소처럼 '열일' 중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나폴레옹', '브로드웨이 42번가', '벤허', '햄릿' 등 거의 모든 대작 뮤지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인기 뮤지컬 스타 마이클리와 옥주현, 이종혁, 아이비, 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연이어 대작에서 맹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종혁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열린 '브로드웨이 42번가'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스페셜 라이어 - 브로드웨이 42번가, 이종혁

이종혁은 꾸준히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대중성을 갖춘 배우다. 올해 그는 '보디가드'부터 '스페셜 라이어', '브로드웨이 42번가'까지 달리며 공연 무대를 비우지 않았다. 현재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는 이종혁의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인간미 넘치는 줄리안 마쉬를 만날 수 있다. 10월 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연말까지 대구, 대전, 부산, 경남에서 투어공연을 올린다.

<사진=EMK 컴퍼니>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마타하리 - 레베카, 옥주현

유난히 올해 다작을 택한 옥주현. 4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부터 '마타하리', '레베카'까지 그야말로 2017년 공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마타하리'에서 옥주현은 초연 당시 맞춤옷을 입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환영받았고, 재연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갔다. '레베카'에서 맡은 댄버스 부인 역시 옥주현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연기와 곡 소화로 객석을 단단히 휘어잡는다. 11월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사진=쇼노트>

◆ 나폴레옹 - 헤드윅, 마이클리

수많은 팬을 거느린 마이클리는 서정적인 곡 소화로 심금을 울리는 탁월한 뮤지컬 배우다. 그는 한국 초연작 '나폴레옹'에 이어 '헤드윅' 캐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오리지널 영어 버전으로 대사와 넘버를 소화 중이다. 반응은 호불호를 타는 편이지만, 마이클리의 장점은 십분 발휘되고 있으며 공연은 순항 중이다. 11월5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켄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햄릿 - 타이타닉, 켄

켄은 올해 뮤지컬 '햄릿'의 주연 캐스팅에 이어 '타이타닉'의 화부 프레드릭 바렛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룹 빅스 출신으로 경력이 화려하지는 않으나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업계의 '열일' 아이콘이 됐다. '햄릿' 공연 당시 매 공연 기립 박수를 끌어낸 것은 물론, 흥행 파워를 입증했으며 '타이타닉'으로 3연속 주연을 꿰차는 데도 성공했다. 켄이 출연하는 '타이타닉'은 11월10일부터 샤롯데 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시카고 프레스콜, 아이비 <사진=뉴스핌DB>

◆ 아이다 - 벤허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아이비

올해 가장 다작을 한 여배우로는 단연 아이비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아이다'부터 현재 공연 중인 '벤허'를 거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출연까지 확정했다. 아이비는 지난 2012년부터 뮤지컬 무대를 지키며 의심의 여지없는 실력으로 현재 업계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0월29일까지 공연되는 '벤허'를 마무리한 뒤, 아이비는 10월27일 개막해 오는 1월7일까지 이어지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 다시 오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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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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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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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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