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최지성 전 실장, 장충기 전 차장, 박상진 전 사장에게 각각 징역 10년을 구형하고 황성수 전 전무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
▲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
▲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