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1호법정에서 시민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가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3일 뒤인 25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2일 10:45
최종수정 : 2017년08월22일 10:45
[뉴스핌=이형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1호법정에서 시민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가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선고 공판은 3일 뒤인 25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